줄수 있는 만큼

너를 사랑한것은 나의 실수도 잘못도 아니라 생각한다.

내가 줄수 있는 만큼의 사랑을 너에게 주었고, 그 답변인 너의 행동에 나는 책임을 지지 않겠다.

니가 받을수 있는 만큼의 사랑은 딱 거기까지 이었고, 그것은 너의 잘못도, 나의 잘못도 아니다.

단지 우리 삶의 시계가 엇갈린 것 이였다. 

나중에 시간이 지나면 너는 그런 사랑을 받을수 있는 날이 오겠지만, 그 시기는 지금도 나중도 아니다.

그리고 그 사랑의 상대는 내가 아니다.

아프다. 우리는 운명이 아님에도 불구하지만 만났고, 사랑과 몸을 나누었다.

그 잘못은 누구에게 가야 하나?

누군가를 탓하고 싶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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